청년다방의 이야기는 한경민 대표의 창의성과 끈기, 그리고 우연한 기회가 만들어낸 성공의 뭐랄까 오늘은 한경민의 청년다방을 어떻게 론칭하여 성공시켰는지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다모작 아이템 찾기한경민 대표는 일본 여행 중 우연히 방문한 레스토랑 'Pronto'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곳은 낮에는 맛있는 브런치, 파스타와 향긋한 커피를 제공하고, 저녁에는 다양한 술과 안주로 손님들을 맞이하는 곳이었습니다. 불황 속에서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모작이 가능하고 계절을 타지 않고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는 이 레스토랑을 보며 한경민 대표는 본인이 고민했던 계절과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아이템을 찾았으며, 한국에서도 비슷한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찾은 아이템 런칭하기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