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뜨는 프랜차이즈 미리 보기[치킨.피자.커피.분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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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뜨는 프랜차이즈 미리 보기[치킨.피자.커피.분식등]

프랜차이즈 레시피킹 2025. 1. 1. 23:33

2025년 뜨는 프랜차이즈를 한번 데이터를 가지고 알아보겠습니다. 매장이 많은 치킨프랜차이즈부터 관심 많은 커피프랜차이즈, 그리고 피자프랜차이즈 한식 순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완전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작성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1. 치킨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메이저 브랜드를 보통 bbq, bhc, 교촌이라고 얘기하고 얘기하고 있어요. 물론 준 메이저 브랜드로 굽네치킨을 얘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 외 2위 브랜드를 노랑통닭, 자담치킨, 60계 치킨, 지코바, 푸다닭치킨을 2위 브랜드라고 예기들 합니다.

2024년 초와 2024년 말 기준으로 매장들의 컨디션을 살펴볼 거예요. 그전에 업계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bbq는 가격을 많이 인상하여 고객들의 선택에서 약간 벋어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요. bhc는 너무 잘 나가고 있고 교촌은 교촌만의 울타리를 만들어서 가고 있는데요. 저는 상위브랜드 말고 2위권 브랜드를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누가 누가 잘하는지...

먼저 푸라닭은 치킨쪽성장은 둔화된 것 같아요 움버거를 만들어 2 브랜드 푸시를 하고 있고, 60계 치킨도 매장이 크게 늘지 않은 상황이며 떡볶이 브랜들을 론칭하여 밀고 있는 거 같고요 자담치킨은 성장보다는 매장수가 줄어들었네요. 지코바는 근소하게 성장하고 있고요. 노랑통닭만이 매장수를 100개 이상 늘렸다고 보입니다. 먼저 차트로 한번 볼게요. 아래 차트는 2023년 매장수는 정보공개서 기준이고 2024년 말 매장수는 각 홈페이지 기준으로 만들었어요.

보시는 것처럼 2위 브랜드 중 메이저 브랜드를 추월할 만한 브랜드는 다분히 노랑통닭으로 보입니다.

2위를 달리던 브랜드 중 자담, 푸라락, 60계, 지코바는 정체 중 추세이지만 노랑통닭만 100개 이상 성장했다는 점은 그들만의 매출과 수익이 점주들이 보았을때 만족할만한 수준이란 예기라고 보는데요.

여기서 치킨은 향후 노랑통닭이 이끌어가지 않을까 보입니다.

물론 이건 제 자신의 개인적인 사견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2. 커피프랜차이즈

한창 핫했던 저가 커피전쟁이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3000개 매장 돌파한 메가커피와 3000개 근처까지 올라간 컴포즈커피, 그리고 컴포즈를 잡고자 올라오는 더벤티, 전통적이 강자 백다방 이렇게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던 차에 새로운 강자가 나왔습니다.

올해 대통령상을 받은 텐퍼센트커피라고. 우리사무실 옆에 월요일만 할인하는 매장인데 상당히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단 말이죠. 보통 텐프로 커피라고 말하는데요. 올해 800개 매장을 찍었습니다. 무선운 속도라 고할 수 있습니다.

예비창업자가 선택하는 데에는 모두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브랜드별 매장수 변화 차트

매출을 확인해보면 텐퍼센트커피와 상위 브랜드 커피와의 매출차이가 다소 발생하는 것으로 정보공개서에는 나오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예비점주들의 선택이 증가하는 것은 치킨의 노랑통닭처럼 수익이나 원가의 특별함이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가나 컴포즈 빽다방 하고싶은데 자리가 없어서 텐퍼센트로 간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건 많지 않다라고 봅니다. 요즘 프랜차이즈 예비점주들은 똑똑하거든요...

즉 내게 수익이 되는 브랜드를 선택한다는 말이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개인적인 사견임을 알려드립니다.

3.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의 할인은 어디까지인가? 최근 피자브랜드들의 할인을 보면 1+1 행사 , 50% 행사등 도저히 주문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이벤트를 하고 있단 말이죠. 그렇다면 피자의 원가가 그렇게 좋은가? 상당히 궁금증을 유발하게 합니다. 그리고 할인행사를 하면 점주부담은 얼마일까? 1+1의 1의 부담은 점주가 몇% 인가? 등 사실 저는 이런 부분이 궁금합니다.

서론은 접어두고 최근 피자의 강자가 나왔죠? 전통적으로 피자는 도미노피자, 파파존스피자가 강자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소견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그러나 최근에 가맹점 평균매출이 8억이 넘는 피자브랜드가 나왔다니까요.. ㄷㄷㄷ 알고 계실런가? 그동안 도미노와 파파존스를 최고의 매출로 생각했는데 노모어피자라고 강자가 나왔습니다. 또한 서오릉피자라고 두 번째 강자가 나왔고~

사실 서오릉피자는 매장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공신력을 발휘하기는 그렇고 노모어피자는 매장수가 100개 이상되고 아마 홈페이지에 가서 매장수를 확인했는데 정확히 알수 없었어요. 이런 브랜드가 나오다니. 물론 매장수가 증가하면 평균매출은 하락하겠지만 지금의 추세를 보면 메이저급에서 대량의 행사를 함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치고 올라온다는 것은 피자쪽에서도 큰 변화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는데요. 이들두개의 브랜드가 메이저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중의 needs를 파악한다고나 할까?

물론 개인적인 사견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